포천 포천시 내촌면 공장 근생 물류 창고 부지 용지 토지 땅 1,850평 15억 원 매매

포천 포천시 내촌면 공장 근생 물류 창고 부지 용지 토지 땅 1,850평 15억 원 매매 물건을 포스팅합니다, 소개하는 부동산 매매 물건은 지금 한참 공사가 진행 중인 수도권 제2외곽 순환 고속도로 내촌 ic에서 서파 검문소 방향으로 9km 거리, 47번 국도에서 바로 진입이 가능하고, 진입로 넓어 40ft 트레일러 차량 진출입이 용이하여 물류창고 등 다용도 사업장으로 이용이 가능한 토지 매매 물건입니다.

토지의 용도지역이 보전관리 지역으로 건물 건축 시 건폐율 20% 용적률 80% 범위 내에서 건축이 가능한 용도지역으로 현재의 용도지역상 허용 범위 내에서 건물 건축 완료 사용 승인 후, 건축물의 면적이 협소할 경우에는 가설 건축물 축조 신고 후 가설 건축물을 건폐율의 20% 범위까지 축조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포천 포천시 내촌면 공장 근생 물류 창고 부지 용지 토지 땅 1,850평 15억 원 매매 물건 세부내용

물건 위치 : 내촌면

용도지역 : 보전관리지역

토지 지목 : 전, 답

토지면적 : 1,850평

건폐율 : 20%

용적률 : 80%

평당 금액 : 81만 원

총 매매가 : 15억 원

도로 여건 : 40ft 트레일러 차량 진입

 

문의처 : 세양 공인 031-554-4984 / 010-3062-4984로 문의하세요.

 

소개하는 내촌면 물류창고 부지 용지 토지 매매 물건은 제2외곽 순환 고속도로 내촌 ic에서 9km 거리, 신팔리 방향 대로에서 바로 진입이 가능하고, 진입로가 넓어 40ft 트레일러 차량 진출입이 용이하여 물류창고 등의 사업장으로 사용하기 좋은 토지입니다.

 

위에서 열거한 내용대로 건축 및 가설 건축물 축조 후. 일정 시간이 경과하면 토지의 용도지역이 계획관리지역으로 변경됩니다, 토지의 용도지역이 변경되는 이유는, 법령으로 시 도 광역 자치 단체장 등은 의무적으로 5년마다 도시 계획을 수정 변경 보안하도록 법에서 의무적으로 임무가 부여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니까 건축 후 용도지역이 변경되는 시점은 내가 산 토지에 건축이 완료되기 수개월 전에 도시 계획 심의가 완료되었다면, 건축 후 최장 5년을 기다려야 용도지역이 계획관리 지역으로 변경되겠지만, 도시 계획 심의가 어느 연도에 이루어 지나야에 따라서, 1년 ~5년 등이 될 수도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위에 열거한 내용을 잘 이해하신다면, 대로변에 접한 토지가 현재 용도지역이 보전관리 지역으로 계획관리지역의 토지에 비하여 제반 여타 입지 조건은 비슷하지만, 단지 건폐율과 용적률의 상한이 적고 제조업 공장은 건축에 제한이 따른다는 이유 때문에, 계획관리지역 토지에 비하여 많이 저평가 되고 50% 정도 낮은 가격이 형성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토지 투자의 속성상 1~4년 미만 보유 시 단기 투자, 4~7년 미만 보유 시 중기 투자, 7~10년 이상 보유 시 장기 투자로 구분하여 보기도 하는데요, 투자자의 입장에서 보유 기간 1~4년 또는 최장 5년 보유 후 매도한다고 가정 시 입지가 좋은 위치의 보전 관리지역이나 생산관리 지역 내 토지 매수 후 건축하여 임대 또는 자가 사업장으로 이용하다가,

 

용도지역이 계획관리지역으로 바뀌는 시점 1~5년 후에 매도할 경우, 계획관리지역 내 토지 보다 보전관리 지역이나 생산관리지역 내 토지에 투자하는 것이 최고의 투자 수익을 창출할 수 있으며, 본건 토지 매매 물건이 이러한 요건에 부합 충족되는 좋은 물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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