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진건읍 잡종지 종묘배양장 훼손지 정비 사업 물류창고 부지 용지 토지 944평 40,5억 원 매매

남양주시 진건읍 잡종지 종묘배양장 훼손지 정비 사업 물류창고 부지 용지 토지 944평 40,5억 원 매매 물건을 포스팅합니다, 소개하는 부동산 매매 물건은, 왕숙 1지구 및 사릉 전철역에서 멀지 않은 거리, 진건읍 시내 4차선 대로변 인근에 위치한 물건으로, 자연녹지지역 개발제한구역 내 지목 잡종지 종묘배양장을, 훼손지 정비 사업을 진행 중이고, 현재 정비 사업의 진행 상태는, 국토부 승인이 완료 후 남양주시에 개발행위 건축 허가를 진행 중인 상태입니다.

 

남양주시 진건읍 잡종지 종묘배양장 훼손지 정비 사업 물류창고 부지 용지 토지 944평 40,5억 원 매매

물건 위치 : 남양주시 진건읍

용도지역 : 자연녹지지역 개발제한구역

토지 지목 : 잡종지 전

토지면적 : 944평(30% 기부 체납자)

건폐율 : 60%

용적률 : 120%

건축용도 : 물류창고로 한정

층고 높이 : 10m(2개 층)

평당 금액 : 430만 원

총 매매가 : 40,5억 원

 

문의처 : 세양 부동산 031-554-4984 / 010-3062-4984로 문의하세요.

 

소개하는 부동산 매매 물건은, 왕숙 1택지지구 및 국철 경춘선 사릉역에서, 직선으로 600m 거리, 진건읍 시가지 인근 4차선 대로에서 100m 거리에 위치한 잡종지 종묘배양장을, 현재 훼손지 정비 사업을 진행 중인 상태로, 국토교통부와 협의 완료 후 남양주시에 개발행위 허가가 진행 중인 상태입니다.

 

개발제한구역 훼손지 정비 사업이란, 개발제한구역 내 토지에 동식물 관련 시설을 인 허가 받아 건축 후, 허가받은 용도로 사용하지 않고 불법 용도 변경하여, 물류창고 등 타 용도로 사용하는 시설 부지를 훼손지라고 하며, 이러한 훼손지의 일정 면적을 소유자 또는 조합 자치단체 등이, 대상 토지 면적의 30%을 도시공원이나 녹지를 조성하여 기부 체납 후 물류창고를 합법적으로 건축하는 정비 사업을 일컫는 용어입니다.

 

그렇다고 개발제한구역 내 모든 동식물 관련 시설 건축물이, 훼손지 정비 사업의 대상이 되는 것은 아니고, 2016년 3월 30일 전에 건축 허가를 받았거나, 이미 설치된 동식물 관련 시설로 한정되는 것이며 정비 사업 완료 시에는 행정처분이나 벌과금 등이 영구히 발생하지 않는 창고가 되는 것입니다.

 

위의 요건에 해당하는 훼손 지를, 2020년 12월 30일까지 정비 사업 접수된 건에 한하여 진행 되고 있는 상황이며, 대상 토지 면적 30% 기부체납 후 잔여 토지에 건폐율 60% 용적률 120% 건물 높이 10m 2층까지 기존의 건축물 철거 후, 건물 용도 물류창고 건축이 가능합니다.

 

본건 토지면적을 기준으로 건축이 가능한 건물면적이 몇 평이나 되는지 산출하여 보도록 하겠습니다, 토지 944평의 30% 기부체납하면, 잔여 토지는 660,8평이며 여기에 건폐율 60% 적용하면 건물 바닥 면적 약 400평 용적률 120% 적용 2층으로 건축 시 연면적 2개 층 약 800평까지 창고 건물 건축이 가능합니다.

 

오남읍 경사도 없는 평지 주거지역 40ft 트레일러 차량 진입이 가능한 토지도 요즘 매매가가 평당 550~600만 원에 이르는 점을 감안하면, 훼손지 정비 사업으로 대상 토지 면적의 30%를 기부 체납한다고 가정하여도 건폐율과 용적률을 감안하고 물류창고로서의 접근성을 비교하여 보면, 좋은 위치의 물류창고 부지 매매 물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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